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13일까지 다산서옥 1기 작가를 모집했다
- 입주 작가 13명은 31일부터 17박18일 머문다
- 군은 집필·편집·전자책 제작까지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다산 정약용의 저술 정신을 계승하는 '2026 저술원 다산서옥' 1기 입주 작가 13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강진군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17박 18일 동안 병영면 일원에서 입주 작가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l

입주 작가에게는 1인당 256만 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숙박시설과 전용 집필 공간은 물론 표지 제작, 원고 편집, 본문 편집과 조판, 전자책 제작 및 국내 유통까지 전 과정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증금 5만 원만 납부하면 된다. 체류 기간 식비와 개인 생활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출간된 전자책은 판매 정산액의 25%를 인세로 지급한다.
기존 출간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출판사와 이미 계약했거나 다른 기관의 제작·출간 지원을 받고 있는 동일 원고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진군은 체류 기간 안에 원고를 완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집필계획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입주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이 18년여의 유배 생활 속에서도 끊임없이 사유하고 이를 수많은 저술로 남긴 곳이 강진"이라며 "집필할 시간과 환경이 필요한 사람들이 강진에 머물며 자신의 생각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