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국세청이 KB국민은행을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을 보내 회계자료 등 세무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서울청 조사4국은 통상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기업의 탈세 의혹 등에 대한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한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5월 하나금융지주와 메리츠금융지주를 상대로도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당시 다른 금융회사로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한 바 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