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14일 광복절 앞두고 논평했다.
- 순국선열 희생에 경의 표하며 독립정신 계승 약속했다.
- 항일유적 보존과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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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독립운동 유적 보존, 유공자 정당한 예우 및 역사교육 강화 약속
"친일 옹호 논리 배격...1420만 도민과 함께 정의와 민주주의 미래 향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제81주년 광복절(8월 15일)을 하루 앞둔 14일 논평을 내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독립정신 계승과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일제강점기의 어둠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경기도에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인 오성규 애국지사를 비롯해 신익희·이석영 선생 등 경기도를 빛낸 독립유공자들의 발자취가 깊게 새겨져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독립투사들과 항일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 민주주의의 가장 단단한 뿌리"라며 "역사를 올바르게 직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울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광복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지키고 이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민족정기를 다시 세우고 친일 세력과 그를 옹호하는 논리가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역사교육 강화에 힘쓰겠다"며 "도내 항일독립운동 유적의 보존과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당한 예우 및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빛을 되찾은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며 선조들이 꿈꾸었던 정의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나라, 도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와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며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