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투솔루션이 14일 상반기 매출 1740억원을 기록했다.
- 바이오에너지 사업 확대로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설희 인턴기자= 와이투솔루션이 바이오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액 174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14일 와이투솔루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740억원,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했다.
와이투솔루션은 지난해 하반기 바이오디젤 원료 유통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2분기부터 국내 대형 정유사에 선박유 공급을 개시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두유와 옥수수유, 폐식용유, 동물성 유지 등 바이오디젤 피드스탁(기초 원자재)을 유통하며 국내외 주요 석유화학 제조사와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며 1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인수한 HRT로보틱스의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와이투솔루션은 바이오에너지와 로봇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와이투솔루션 관계자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으로 자리 잡으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며 "로봇 사업도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사업별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투솔루션은 미국 합작법인 룩사를 통해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RPESC-RPE-4W'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 톱라인 결과 확보를 앞두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