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지난해 33홀드' SSG 이로운, 2군서 선발 수업 중...'어깨 불편' 해치는 20일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숭용 감독이 14일 이로운의 선발 전환 준비를 밝혔다.
  • 타케다 쇼타는 부진했고 해치는 어깨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 이로운은 2군서 빌드업 중이며 내년 선발 후보로 꼽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불펜 자원 이로운이 올 시즌 난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퓨처스리그(2군)에서 선발 전환을 준비 중이다. 

SSG 이숭용 감독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해치는)오늘 선발이었는데 전날(13일) 경기 시작 전 어깨 불편함이 있어 최민준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SSG 외국인 선발 투수 토마스 해치. [사진=SSG 랜더스]

당초 이 감독은 13일 인천 롯데전에서 선발 투수 타케다 쇼타 뒤에 최민준을 붙일 생각이었다. 그러나 최민준이 이날 선발 등판해야 했기 때문에 4회까지 7실점한 타케다에게 5회까지 맡길 수밖에 없다. 타케다는 5회 2점을 더 내주며 5이닝 10피안타 9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해치는 오른쪽 어깨 염증 증세가 있지만, 큰 부상은 아니라는 게 이 감독의 설명이다. 이 감독은 "일요일에 불펜 투구를 하고 이상 없으면 원래 순번상인 목요일(오는 20일 대구 삼성전)에 등판한다"고 말했다. 

SSG는 폭염 휴식기 이후 페드로 아빌라-김민준-타케다-해치-김건우 순서로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해치의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로 마운드 운영에 변수가 생겼다.

한편 이 감독은 올 시즌 19경기 87.1이닝 2승 9패, 평균자책점 7.42으로 부진한 타케다 대신 새로운 선발 자원을 고심 중이다.

SSG는 13일 기준 시즌 9위(41승 4무 61패)를 기록 중이다. 5위 KIA(54승 2무 47패)와 13.5 경기 차이다. 사실상 가을야구가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부진한 아시아쿼터 투수에게 선발을 계속 맡기는 것은 육성 차원에서 손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 감독은 이로운을 선발 자원으로 준비 중이다. 이 감독은 "이로운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주문했다. 체중 조절, 투구 수 증가를 지시했다. 내년 선발 준비한다. 지금은 50개까지 늘렸다"고 밝혔다. 

이로운은 올 시즌 45경기 40.2이닝을 소화하며 5승 3패 7홀드, 평균자책점 7.08을 기록 중이다. 4월까지는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했지만, 5월 첫 경기부터 점수를 주기 시작하더니 평균자책점이 7점대까지 치솟았다.

지난 시즌 77이닝을 소화하며 6승 5패, 3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한 이로운으로서는 어색한 성적표다. 

[서울=뉴스핌] 선발 전환을 준비 중인 SSG 이로운. [사진=SSG 랜더스]

결국 지난달 31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2군에서 이로운은 깜짝 선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2군 NC 다이노스 전에서도 선발로 등판했다. 다만 이로운은 2.2이닝을 투구하며 3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49구였다.

그럼에도 이 감독은 이로운을 신뢰하고 있다. 이 감독은 "이로운은 변화구 네 가지(체인지업·커브·슬라이더·스플리터)를 어느 정도 다 갖췄다. (선발 자원을)고민하다가 이로운 선발 기용 고려했다"며 "빌드업 중이다. 써도 된다고 판단되면 선발 기용한다"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