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가 14일 수원서 키움을 8-3으로 꺾고 1위를 지켰다.
- 최원준이 3안타 2타점 2도루로 KT 역전을 이끌었다.
- KT는 6회 4점, 7회 2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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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최원준의 3안타 2타점 활약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1위 자리를 지켰다.
KT는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KT는 시즌 61승 2무 38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최하위 키움은 39승 2무 67패가 됐고, 2연패에 빠졌다.

KT는 1회말 먼저 균형을 깼다.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샘 힐리어드가 키움 선발 박준현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얻으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다만 김상수와 류현인이 범타로 물러나 추가점은 얻지 못했다.
KT는 2회말 한 점을 더 보탰다. 장준원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최원준이 적시타를 날렸다. KT는 2-0으로 앞서갔다.
KT는 4회초 한 점을 허용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KT 선발 고영표가 김웅빈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주며 점수는 2-1이 됐다.
KT는 역전도 허용했다.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고영표가 키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점수는 2-3으로 뒤집혔다.
하지만 KT는 6회말 곧바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허경민과 한승택의 연속 안타, 장준원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최원준이 적시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원준의 도루와 김현수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가 됐다. 안현민의 유격수 땅볼 때 키움 유격수 권혁빈이 타구를 뒤로 흘렸고, 3루 주자 한승택이 홈을 밟았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KT가 이중 도루를 시도했고, 3루 주자 최원준이 홈을 밟아 5-3으로 달아났다. 이어 힐리어드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며 한 점을 더했다. KT는 6회말에만 4점을 뽑아 6-3으로 앞서갔다.
7회말에도 쐐기점을 냈다. 1사 1, 2루에서 장준원의 투수 땅볼 때 키움 투수 김선기의 송구가 빗나갔다. 이 사이 2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밟았다. 이어 김현수가 적시타를 날려 8-3으로 격차를 벌렸다.
마운드에서는 KT 불펜이 리드를 지켰다. 6회초 1사 후 등판한 전용주가 0.2이닝을 추가 실점을 막았고, 우규민(0.1이닝)과 주권(1이닝)도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묶었다. 배제성은 1.2이닝을 실점 없이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5.1이닝 3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8탈삼진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6회 등판한 전용주가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최원준이 5타수 3안타 2타점 2도루 2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최원준은 도루 2개를 보태며 3시즌 연속 20도루도 달성했다. 김현수는 3타수 2안타 1타점, 허경민은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3.1이닝 3피안타 5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두 번째 투수 배동현은 2.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은 6회말과 7회말 수비에서 잇따라 흔들리며 역전 흐름을 지키지 못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4일 수원 KT-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