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가 15일 AI 클래스 참여자의 공모전 우수상 수상을 밝혔다.
- 참여자는 생성형 AI로 가덕도신공항 숏폼을 제작해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 봉래동 O2O 프로그램은 외지 참여 79.8%, 재방문 9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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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문 및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가덕도신공항을 배경으로 한 짧은 영상 한 편이 부산 영도 봉래동에 사람을 불러 모으는 AI 기반 '동네 실험실'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봉래동에서 운영 중인 '부산 디자이너 클럽 AI 클래스' 참여자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주최 '가덕도신공항 숏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자는 AI 클래스에서 배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가덕도신공항 관련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공모전 심사에서 영상의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AI 클래스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사업인 'F&B+ 신산업 클러스터 영블루밸리'의 하나로 추진되는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다. 디자인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영도구와 부산테크노파크는 AI 클래스 외에도 독서 모임 '모어댄미', 요가·커피·러닝을 결합한 '웰니스클럽' 등을 봉래동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4개 클럽의 참여자 후기 204건을 분석한 결과, 영도 외 지역에서 온 참여자는 79.8%로 집계됐다. 영도 재방문 의향은 99.5%로 나타났다.
영블루밸리 O2O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진다. 9월부터는 봉래동 지역 업체와 연계한 '프렌즈클럽'과 외국인 교류 프로그램인 '부산하버클럽' 등 하반기 신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AI 클래스 교육이 참여자의 창작 활동과 공모전 수상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지역 방문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