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 임지민이 15일 안면 타구로 수술대에 올랐다.
- 검사 결과 턱뼈 분쇄골절과 입안 열상이 확인됐다.
- 다음 주 초 수술 예정이며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타구에 얼굴을 맞은 프로야구 NC 불펜투수 임지민(23)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NC는 15일 "임지민 선수는 타구에 안면부를 맞은 뒤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검진 결과 안면부 아래 턱뼈 분쇄골절 및 입 안쪽 열상 등 소견을 받았으며, 입안쪽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추가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라고 전했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롯데전에서 6-6으로 팽팽하게 맞선 8회말 2사 2루에서 전사민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은 첫 타자 윤동희와 한태양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줬지만 전민재를 2루수 뜬공으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
NC가 9-6으로 앞선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은 선두타자 유강남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잡아냈고, 황성빈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나승엽에게 안타를 맞은 뒤 폭투로 2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실점 위기에 레이예스를 만난 임지민은 6구째 패스트볼을던졌고, 레이예스가 강하게 타구를 날렸다. 하필 이 타구가 임지민의 얼굴로 향했고, 타구에 얼굴을 강타당한 임지민은 마운드에 그대로 쓰러졌다. 피를 쏟던 임지민은 응급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투수가 경기중 타자의 타구에 맞으면 큰 부상을 피할 수 없다. 가장 최근 사례는 2024년 8월 NC 맷 데이비슨(현 키움)의 타구에 맞은 제임스 네일(KIA)이다. 당시 데이비스의 타구에 얼굴을 맞은 네일은 턱관절 골절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빠르게 회복을 했고 10월 열린 한국시리즈에 복귀해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섰고, KIA 우승 주역이 됐다.
네일의 사례처럼 임지민 역시 큰 부상을 딛고 일어서길 야구계가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