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을 달구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주말 동안 비가 내릴 전망이다.
16일 충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많은 곳은 80㎜ 이상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전날보다 크게 낮아지겠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 기세도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최저기온 21~24도, 낮 최고기온 27~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최근 이어졌던 폭염에 비가 더해지면서 체감 더위는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천변이나 저지대 등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낮아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