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부산 지역에 내린 비로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7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에는 이날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경기 시작 이후에도 비 예보가 이어지면서 KBO는 경기 시작 약 3시간 전 취소를 결정했다.
이로써 올 시즌 취소된 경기는 총 56경기로 늘었다. 우천 취소가 26경기, 폭염 취소가 30경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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