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브 로보틱스가 17일 그럽허브와 로봇배달 제휴를 맺었다.
- 서브 로보틱스가 새너제이와 워싱턴 D.C.서 도어대시 서비스도 시작했다.
- 서브 로보틱스가 마이크로 데포와 병원용 로봇으로 성장 다변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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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7일 로이터통신 기사(Serve Robotics partners with Grubhub in robot delivery expansion pus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서브 로보틱스(종목코드: SERV)는 자사의 보도 배달 로봇을 활용해 그럽허브 플랫폼의 주문을 처리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지난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수년간 이어온 우버(Uber) 이츠와의 제휴가 결렬된 지 며칠 만에 새로운 시장을 확보한 것이다.
우버이츠와 도어대시(DASH) 주문을 배달하는 각진 형태의 4륜 로봇으로 잘 알려진 이 샌프란시스코 소재 로보틱스 업체는 그럽허브와의 협력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알렉산드리아에서 우선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서브 로보틱스가 내년 초 우버와의 배달 제휴 관계를 상실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우버는 이 회사에 대한 지분을 정리했으며, 서브 로보틱스는 이달 초 주문량 감소와 "견해 차이"를 이유로 계약 만료 시 이를 갱신할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알리 카샤니 서브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에 "그럽허브와의 파트너십을 비롯한 여러 이니셔티브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우버에서 잃은 물량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것이 앞으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이며, 이번 협력을 추진한 전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서브 로보틱스는 또한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와 워싱턴 D.C.에서 도어대시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 내 주요 진출 시장은 7곳, 8곳으로 늘었다.
회사는 아울러 마이애미에서 로봇의 주차, 충전, 배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소규모 거점인 '마이크로 데포'를 도입하고 있다. 이는 대규모 시설 구축에 따르는 비용과 개발 기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카샤니 CEO는 마이크로 데포가 최소한의 인프라만으로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어, 서브 로보틱스가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신규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럽허브의 모기업인 원더는 식품 배달업체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로봇 도입에 눈을 돌리는 가운데 자동화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원더는 지난 6월 내년 1월부터 텍사스주에서 드론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브 로보틱스는 또한 차세대 병원용 로봇 '목시'의 출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는 올해 초 인수한 피지컬 AI 기업 딜리전트 로보틱스를 발판 삼아 헬스케어 자동화 시장에 진출하고 수익원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