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이 18일 92.3%를 기록했다.
- 보은군 인구가 사업 선정 뒤 821명 늘어 3만1516명이 됐다.
- 군은 상시 신청을 받아 대상자 확인과 지급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92.3%를 기록했다.
사업 선정 이후 군 인구도 821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집중 신청기간을 마감한 결과 군민 3만1111명 가운데 2만8730명이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해 주민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은군은 사업 기간 군민에게 1인당 월 16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인구 증가세도 나타났다.
보은군 인구는 6월 11일 3만695명에서 8월 13일 3만1516명으로 821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입자는 1227명으로 집계됐다.
11개 읍·면 모두 인구가 증가했으며 보은읍이 398명으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속리산면 78명, 회인면 66명, 삼승면 55명, 산외면 46명 등이 뒤를 이었다.
군은 미신청 주민이 지원에서 빠지지 않도록 상시 신청을 받고 대상자 확인과 지역화폐 지급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