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IV 골프가 18일 시즌 마지막 팀 챔피언십을 취소했다
- 오는 20일 인디애나폴리스전을 시즌 최종전으로 바꿨다
- 재정난 속 내년 새 투자자와 함께 10개 대회로 축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LIV 골프가 시즌 마지막 대회를 취소하면서 예정보다 일주일 일찍 2026시즌을 마무리한다.
'AP·AFP통신' 등은 18일(한국시간) LIV 골프가 오는 27일부터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팀 챔피언십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총상금 4000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올 시즌 단체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였다.

이에 따라 LIV 골프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를 시즌 최종전으로 변경해 개인전과 단체전 순위를 모두 확정하기로 했다. 개인전에서는 욘 람(스페인)이 이미 3년 연속 우승을 확정했으며,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개인전 2·3위와 단체전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스콧 오닐 LIV 골프 최고경영자(CEO)는 "시즌을 빠르게 마무리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는 팬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LIV 골프의 마지막 대회이자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LIV 골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막대한 자금 지원을 바탕으로 출범한 LIV 골프는 PIF가 재정 지원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존폐 위기에 직면했다.
LIV 골프는 최근 새로운 투자자와 합의를 마치고 내년에도 새로운 형태로 투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새로운 투자자의 정체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내년 대회 수도 올해 14개에서 10개로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