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18일 잠실 KT전에서 문정빈 만루홈런으로 9-1 승리했다
-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 LG는 KT전 6연패를 끊고 홈 첫 승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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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문정빈의 데뷔 첫 만루홈런과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선두 KT 위즈를 완파하고 잠실 KT전 6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홈경기에서 9-1로 승리했다. 올 시즌 홈에서 처음 KT를 제압한 LG는 시즌 59승 1무 48패를 기록했다. KT는 62승 2무 40패가 됐다.

LG는 1회말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1사 후 박해민과 오스틴 딘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다. 오스틴은 우익수 쪽 안타 뒤 상대 중계 플레이 틈을 타 2루까지 진루했고, LG는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문정빈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송찬의가 해결했다. 송찬의는 2사 2, 3루에서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LG는 2-0으로 앞서갔다.
LG는 3회말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신민재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오스틴과 문정빈이 범타로 물러났다. 폭투로 2사 2, 3루가 이어졌으나 송찬의가 투수 땅볼에 그쳤다.
추가점을 내지 못한 LG는 4회초 한 점을 허용했다. 선발 임찬규가 선두타자 안현민에게 좌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비거리 145m짜리 대형 홈런이자 안현민의 시즌 8호포였다. LG는 2-1로 쫓겼다.
하지만 LG는 5회말 빅이닝으로 다시 달아났다. 홍창기와 신민재의 연속 안타, 박해민의 희생번트, 오스틴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타석에는 문정빈이 들어섰다.
문정빈은 KT 선발 소형준의 투심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으로 이어졌다. 문정빈의 시즌 14호포이자 데뷔 첫 그랜드슬램이었다. LG는 6-1로 격차를 벌렸다.
LG는 7회말에도 점수를 보탰다.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와 3루를 연달아 훔쳤다. 박해민은 이 도루로 3년 연속 30도루를 달성했다. 이어 오스틴도 볼넷으로 출루했다.
문정빈이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려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과정에서 KT의 중계 플레이 실책이 나오며 오스틴도 홈을 밟았다. 이어 송찬의의 유격수 땅볼 때 문정빈이 득점해 LG는 9-1까지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임찬규가 리드를 지켰다. 임찬규는 6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KT 타선을 막았다. 임찬규는 시즌 11승(4패)째를 거두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후 이우찬, 김진수, 배재준이 차례로 등판해 1이닝씩 책임지며 승리를 매듭지었다.
LG 타선에서는 문정빈이 5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으로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을 기록했다. 송찬의는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중심 타선에서 힘을 보탰다. 신민재와 박해민도 나란히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2패(6승)째를 떠안았다. KT 타선에서는 안현민이 초대형 솔로홈런을 터뜨렸지만, 임찬규와 LG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하며 한 점에 그쳤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8일 잠실 LG-KT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