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자주포 사업 진전 기대에 올랐다.
- 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 시제품 공급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
- 한화그룹은 미국 조선·해양방산 투자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가 12대 도입 옵션 포함
한화디펜스USA, 오스탈USA 인수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차세대 자주포 사업 진전과 현지 조선·해양방산 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2.01%) 오른 11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는 미 육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사업의 시제품 공급업체로 사실상 단독 선정됐다. 이번 계약에는 6대의 시제품 도입과 함께 추가 12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계약 규모는 약 2억3300만달러(약 3100억원) 수준이다.
미 육군은 해당 시제품을 실제 전투 환경에서 운용하며 성능과 신뢰성, 유지보수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이 향후 미국 차세대 자주포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조선·해양방산 사업에서도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지난 6월 미국 델라웨어주에 한화USA조선홀딩스를 설립했다.
신설법인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방산 자회사 한화디펜스USA와 한화퓨처프루프가 각각 50%씩 출자했다. 한화퓨처프루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이 미국 신사업 투자를 위해 공동 설립한 법인이다.
특히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방산 조선업체 오스탈USA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법인 설립이 미국 해양방산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구조로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오스탈USA는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조선소를 두고 미 해군과 해안경비대 함정을 건조하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