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실태를 점검했다.
함평군은 경로당 377개소의 운영 실태 점검을 3일부터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의 작동 상태와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및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내 냉방기기의 작동 여부와 이용 상황을 살폈다.
또한 폭염 질환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의 휴식 등을 안내하고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기를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경로당이 마을 소통의 중심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