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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쟁부 "UFS 대폭 축소… 미군 훈련 목표 저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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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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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전쟁부가 19일 UFS를 상당 부분 축소했다.
  • 한미는 미측 제안으로 기간과 규모를 조정했다.
  • 연계 실기동훈련도 줄고 일부는 취소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헤그세스 장관 지침에 조정
21일 종료…당초보다 엿새 단축
실기동 일부 취소·시뮬레이션 전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미 전쟁부는 19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상당 부분 축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훈련은 계속하며, 미군의 필수 대비태세와 훈련 목표에는 저하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미 전쟁부 관계자는 "대통령과 전쟁부 장관의 지침에 따라 전술 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을 지속하면서 UFS를 대폭 축소했다"고 했다. 이는 미측 제안으로 한미가 UFS 기간과 규모를 조정하기로 했다는 합동참모본부 발표과 일치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JSA경비대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11.03 photo@newspim.com

전쟁부 관계자는 "이번 연습은 당초 계획보다 일주일 앞선 8월 21일 종료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UFS는 당초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17~21일로 조정됐다. 실제 단축 일수는 6일이다.

합참은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고, 구체적 내용은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연합사령부는 전시 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미 전쟁부는 "연계된 실기동훈련도 줄이고, 일부는 취소하거나 시뮬레이션 훈련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전쟁부 관계자는 "이 같은 조정은 필수적인 대비태세와 훈련 목표를 보존한다"며 "미국의 훈련 목표에는 어떠한 저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조정으로 지휘소연습(CPX) 후반부에 해당하는 반격 단계 연습이 제외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합참은 야외기동훈련의 구체적 축소·취소 대상은 아직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밝혀, 개별 훈련의 조정 범위는 확정되지 않았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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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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