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9일 코스피가 6% 넘게 급락하며 6474.55를 기록했다.
-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며 반도체주가 크게 밀렸다.
- 코스닥은 낙폭을 줄여 829.29로 약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장 초반 2.9% 하락서 0.6%로 낙폭 줄여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6% 넘게 급락한 뒤 오후 들어 640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 3% 가까이 하락했으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약세 폭을 줄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5.28포인트(5.75%) 내린 6474.5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출발했다. 장 초반 낙폭을 확대하며 6400선까지 밀린 이후 64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9402억원, 기관이 1조793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4조5908억원을 순매수하며 매물을 받아내고 있다.
김기백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일본, 유럽 등의 글로벌 장기 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성장주 할인율 및 설비투자(CapEx)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고, 이에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중심의 약세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120일선을 이탈했고 8월 두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고 분석했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증시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고 있다"며 "다만 코스닥 장비주 등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의 낙폭이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7.64%) 내린 2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5만6000원(9.39%) 하락한 150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는 10.93% 급락한 10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우는 7.91%, 삼성전기는 4.24%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도 5.40% 내리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은 1.28% 오른 35만55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 상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00%)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장 초반보다 낙폭을 크게 줄였다. 이날 코스닥은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820선까지 올라왔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91포인트(0.59%) 내린 829.2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7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3억원, 51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은 2.68% 오른 30만6000원, 에코프로비엠은 1.10% 상승한 11만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리노공업과 이오테크닉스, 에이비엘바이오도 각각 1.33%, 1.21%, 1.25% 상승하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는 0.11%,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91%, 주성엔지니어링은 2.34% 하락하고 있다. HLB와 원익IPS도 각각 1.62%, 0.44% 내리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