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문 감독이 19일 왕옌청의 패전을 감쌌다.
- 왕옌청은 18일 KIA전서 5이닝 3실점했다.
- 김 감독은 문현빈의 발목 상태도 괜찮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자기 역할 다 한 거 아닌가요?"
한화 김경문 감독이 패전의 멍에를 쓴 왕옌청을 감쌌다.

왕옌청은 지난 18일 대전 KIA전에 선발등판해 5이닝 7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흔들렸다. 팀도 3-4로 패했고, 왕옌청은 시즌 5패(10승)째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19일 대전 KIA전을 앞두고 왕옌청 얘기에 "사실 어제(18일) 왕옌청의 컨디션은 내가 근래 본 모습 중에서 좋지 않았다. 그래도 5회까지 버티며 3점만 내줬다. 꾸준히 자기 역할을 어떻게든 해준다"면서 "투수가 매일 컨디션이 좋을 순 없다. 5이닝 3실점 정도면 자기 역할 다 한 거 아닌가. 사실 우리 타자들이 더 쳐서 이겨야 했던 경기였다.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아쉬웠다"고 돌아봤다.
대만 출신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19일 현재 23경기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 중이다. 현재 한화 투수 중 유일한 10승 투수다. 김 감독이 패전에도 왕옌청의 꾸준함을 칭찬한 이유다.

한편 전날 9회 주루 도중 발목을 삐끗한 문현빈은 이날 정상적으로 선발출전했다. 김 감독은 "어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상태가 괜찮아 선발출전시킨다. 훈련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몸도 따로 확인을 했는데, 다행히 괜찮더라"고 밝혔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