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니AI가 8월 19일 2분기 순손실 3억770만위안을 냈다
- 로보택시 매출이 8배 늘며 매출은 69% 증가했다
- 해외 확장과 트럭 상용화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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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1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AI(Pony.ai∙小馬智行∙샤오마즈싱 2026.HK/PONY.US)가 로보택시 사업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2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포니AI는 2분기 순손실이 3억77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억4580만 위안으로 69%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15% 늘어난 3억8160만 위안을 기록했다.
로보택시 매출이 약 8배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높은 연구개발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2분기에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별로는 로보트럭 서비스 매출이 9040만 위안으로 40% 증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로보택시 매출은 8190만 위안으로 약 8배 급증했고, 지능형 솔루션 매출은 7340만 위안으로 소폭 증가했다. 로보택시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며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2026년 로보택시 매출이 2025년의 3.5배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포니AI는 7세대 차량 투입과 로보택시 상업 운행 확대, 차량 공동 개발 파트너십 등을 바탕으로 로보택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로보택시 운용 규모는 약 1980대이며, 중국 내 포니AI 앱 등록 이용자는 8월 기준 150만명을 넘어섰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포니AI는 지난 6월 볼트(Bolt), 스텔란티스와 함께 룩셈부르크에서 로보택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컴포트델그로의 지그(Zig) 앱을 통해 로보택시 서비스를 일반에 공개했다. 향후 우버와 협력해 유럽 5개 도시를 포함한 해외 지역에 4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투입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트럭 사업도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니AI의 4세대 자율주행 대형 트럭은 차량 단위 테스트와 검증을 마치고 양산에 들어갔다. 회사는 향후 2~3년 내 자율주행 대형 트럭 약 1000대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자율주행 소형 트럭 10만대를 운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