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0일 SK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 AI 메모리 호황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졌다.
- SK하이닉스 주가가 8.93% 올라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주환원 확대 기대에 160만원선 회복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0일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3만4000원(8.93%) 오른 16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하기로 하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되면서 당초 2025~2027년으로 설정했던 주주환원 계획을 앞당겨 실행하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총 40조4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2407만주로, 현재 발행주식 7억3049만2365주의 약 3.3%에 해당한다.
자사주 취득은 이날부터 11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매입을 완료한 뒤 취득한 주식 전량을 일괄 소각할 예정이다. 취득 업무는 SK증권에 위탁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정책 기간 내 현금흐름과 시장 상황, 배당가능이익 등을 고려해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가 주주환원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규모와 방식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