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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국인 대상 혐오집회 현황·변화 파악해 보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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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혐오집회 현황을 보고하라 지시했다
  • 관료주의 벗어난 혁신적 관광홍보와 전기차 시장 확대를 주문했다
  • 행정 결과를 국민에게 과잉이라 싶을 만큼 알리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홍보 현황도 점검…"새로운 접근해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혐오집회 현황을 확인하고 행정 처리 결과를 국민들에게 잘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44차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자리에서 이같은 방안을 의논했다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추진 방안'을 보고받은 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집회 현황과 변화 추이를 파악해 별도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9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은 이어 관광홍보 현황을 점검하며 "관료주의적인 사고에 묶이지 않은 새롭고 혁신적인 사고 전환을 통해 고리타분한 사고에서 벗어나 신속하고 새로운 접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미래기획수석실의 '전기차 충전체계 고도화 방안' 보고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여유 전력을 경제적으로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장 개발이 매우 필요하다"며 "전기차 수요 및 시장의 확대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보급 비율을 높이고, 전력의 지혜로운 사용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변화하는 세상에 전 부처를 비롯한 공직사회가 맞춰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관성적으로 움직여서는 안되고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책을 실현하는 과정에 있어 정책 감수성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행정처리보다 이 행정처리 결과를 국민께 친절하고 충실하게 알리는 게 더 중요하다. '과잉이다' 싶을 정도로 충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정성을 들여 설명하라"고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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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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