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은 21일 제로시피 중심의 헤어케어 역량을 강화했다.
- 제로시피는 나노그래핀 샴푸로 와디즈 1위를 기록하며 유통을 넓혔다.
- 케이엠제약은 OEM·ODM과 기능성 신제품으로 사업을 키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획부터 제조·품질관리까지 공정 대응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엠제약은 헤어케어 브랜드 '제로시피(Zerocipe)'를 중심으로 두피·탈모케어 제품의 개발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제로시피는 케이엠제약의 자체 브랜드로, 나노그래핀 소재를 적용한 샴푸와 두피용 토닉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출시 당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샴푸·탈모·토닉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네이버와 올리브영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처를 넓혔다.
케이엠제약은 제품 기획과 원료·소재 연구, 제형 개발, 제조와 품질관리까지 헤어케어 생산 공정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두피와 모발 특성을 고려한 기능성 헤어케어 신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헤어케어 분야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힌다. 제로시피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제품 개발 경험과 생산 설비를 활용해, 외부 브랜드의 제품 기획 단계부터 원료·소재 선정과 제형 개발, 생산·품질관리까지 맡는 방식이다. 케이엠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헤어케어 OEM·ODM 수주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케이엠제약은 두피 건강과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정 기능을 넘어 두피 상태와 모발 고민에 따라 세분화된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사업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 회사는 두피·탈모케어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 역량을 높이고 기능성 소재와 원료 연구를 강화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는 "헤어케어 시장은 제품의 기능성과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 자체적인 제품 개발 역량과 생산 기반을 갖춘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분야"라며 "제로시피를 통해 축적한 제품 개발 경험과 제조 역량을 고도화해 자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헤어케어 OEM·ODM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