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엠제약이 10일 3억원 자사주 취득을 시작했다
- 주가 저평가 판단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 대표 유증 이어 해외수출 확대 등 밸류업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케이엠제약이 지난달 27일 공시한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따라 장내 직접 취득에 들어간다.
케이엠제약은 10일 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한다고 밝혔다. 매입은 향후 약 1개월간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금액은 3억원이며 실제 취득 주식 수는 향후 주가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에 앞서 케이엠제약은 백승원 대표이사가 자기자금으로 참여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회사는 유상증자에 이어 자사주 매입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백승원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는 "지난달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신속히 매입에 착수했다"며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밸류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주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케이엠제약은 재무구조 개선과 생산설비 고도화,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을 포함한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측면에서는 대표 제품인 '뽀로로 치약'을 비롯해 '제로시피', '폼글'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북미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해외 사업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