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한이 23일 LIV 인디애나폴리스 3R서 공동 6위로 올랐다.
-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 선두와 2타 차로 생애 첫 LIV 우승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시즌 최종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선두권으로 뛰어오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송영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0위였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부바 왓슨(미국) 등과 공동 6위로 도약했다. 단독 선두 마이클 라 사소(미국·13언더파 197타)와는 불과 2타 차다.
6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7번홀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다. 하이라이트는 14번홀(파5)이었다. 두 번째 샷을 홀 약 1.5m에 붙인 뒤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후 버디 2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2번홀(파4)에서 약 1.8m를 남겨놓고 3퍼트를 범해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다.
올 시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송영한은 2주 전 뉴욕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올라 시즌 첫 톱10을 기록했다. 상승세를 이어간 그는 시즌 최종전에서 LIV 골프 첫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김민규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민규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 4타를 줄였고,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를 쏟아내며 3타를 잃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김민규와 함께 공동 23위까지 내려갔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31위, 문도엽은 3언더파 207타로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한편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재정 지원 중단 방침 등으로 리그의 향후 운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최종전 총상금도 기존 2000만달러에서 1010만달러로 줄어든 가운데 송영한은 선두와 2타 차에서 마지막 라운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