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소미가 23일 LPGA CPKC 위민스 오픈 3라운드서 5언더파를 쳤다.
- 중간합계 11언더파로 공동 12위서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
- 김세영 공동 6위, 이동은 공동 10위로 한국 선수들이 선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셋째 날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소미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이소미는 전날(22일) 공동 12위에서 7계단 상승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19언더파 191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야마시타 미유(일본)와는 8타 차다.
2024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소미는 지난해 임진희와 호흡을 맞춘 팀 대회 다우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개인전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거둔 단독 4위다. 올해 17개 대회에서 7차례 톱10에 진입한 이소미는 시즌 8번째 톱10을 바라보게 됐다.
이소미는 이날 초반부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2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10번 홀까지 5타를 줄이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12번 홀(파5)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잠시 흔들렸지만 13, 14번 홀 연속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고 16번 홀에서도 한 타를 더 줄였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선수들의 선전도 이어졌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의 김세영은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6위까지 올라섰다.
신인 이동은 역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201타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지난 5월 숍라이트 LPGA에서 기록한 공동 14위를 넘어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였던 주수빈은 1타를 잃어 8언더파 202타 공동 13위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4언더파 206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