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버랜드가 24일 아기 판다 이름 투표 참여자 10만명을 넘겼다
- 에버랜드는 18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 최종 이름은 다음달 아기 판다 생후 100일에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0일까지 5개 후보 투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 이름짓기 투표 참가자가 엿새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 18일부터 자사 앱과 판다월드 현장에서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후보는 전국민 대상 1차 댓글 자유 공모에 접수된 1만여 건 가운데 주키퍼와 수의사, 유관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가 추렸다.
후보 이름은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활용한 쥬바오·쥰바오·린바오·유바오·슈바오 등 5개다. 최종 이름은 아기 판다가 생후 100일을 맞는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다.

판다월드 투표 게시판에 스티커를 붙인 인증 사진과 이름 후보·아기 판다 사진을 활용한 합성 콘텐츠 등 관련 게시물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천 건 올라왔다.
에버랜드 SNS 채널이 순차 공개한 주키퍼들의 투표 참여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 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송영관·이세현 주키퍼 등 판다 가족을 돌보는 직원들의 영상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투표 참여자 가운데 21명을 추첨해 중국 판다 기지 여행권, 아기 판다 100일 파티 현장 초청권, 아기 판다 발자국 굿즈, 에버랜드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투표는 주한중국대사관 SNS 채널에서도 진행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