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상청이 24일 서울 동남권·동북권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
- 서울은 15일 만에 폭염경보가 다시 발효됐고 열대야도 재개했다
- 기상청은 전국에 매우 무더우니 물을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라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9일 만에 열대야도…밤사이 최저기온 25.4도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다시 발효된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과 동북권(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중랑구·성북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것은 지난 9일 폭염주의보로 완화된 이후 15일 만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서울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4도를 기록하며 지난 14일 밤 이후 9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같은 시각 전국 곳곳의 폭염주의보도 폭염경보로 격상된다. 대상 지역은 경기 김포·하남·광주, 강원 동해평지·동해산지·삼척평지·삼척산지·강릉평지, 충남 공주·청양·보령, 경북 구미·예천·김천북부·울진평지, 경남 통영·함양중부, 부산 동부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충남권·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