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농공단지 내 한 공장의 외부 쓰레기에서 난 불이 인근 컨테이너로 연소가 확대돼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2분쯤 포항시 북구 하대리 포항농공단지 내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7평 규모 컨테이너 1동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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