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24일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개막했다.
- 대회는 28일까지 인천 6곳에서 1677명이 겨룬다.
- 입상자에게는 상장·상금과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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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오는 28일까지 인천 내 경기장 6곳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이 함께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대회에는 지방기능경기대회를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677명의 시·도 대표선수들이 참가한다.
우수 입상자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과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 산업기사(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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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년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해 왔다. 참가인원은 1966년 435명에서 2026년 1677명으로, 경진 직종은 26개에서 51개로 확대됐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할 수 있는 숙련기술 체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박람회, 참여형 공모전과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마이스터를 배출하는 값진 현장"이라며 "참가선수들이 머지않아 대한민국 명장 등 우수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응원하며,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동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