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는 24일 건지노을숲 개관을 알렸다.
- 건지노을숲은 28일 개관식 뒤 9월 21일 운영했다.
- 체험관·숙박동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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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남한강과 노을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시설 '건지노을숲'을 선보인다.
충주시는 오는 28일 지등산 일대 건지 마을에서 '건지노을숲' 개관식을 열고 오는 9월 2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건지 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 노을 명소다. 특히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자연 경관과 지역 관광 자원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2024년 7월 사업에 착수해 약 2년 만에 시설 조성을 마무리했다. 건지노을숲은 체험관과 숙박동,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 관광 시설로 조성됐다.
체험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다목적실을 비롯해 턴테이블과 헤드폰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 채움실(LP카페)', 영상과 음악, 명상을 결합한 '마음 채움실' 등이 마련됐다.
주변 경관과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베이커리·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운영된다. 숙박동은 3인실 5개, 4인실 2개, 6인실 1개 등 모두 8개 객실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28일 개관식 이후 시설 운영을 위한 준비 기간을 거쳐 9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지노을숲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을 충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자연 경관과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충주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