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26일 청년시청서 전통주 창업 행사를 연다
- 전국 청년 25명이 양조장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나눈다
- 익산시는 10월 실습과 9월 라면 창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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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창업 노하우·시음 행사 마련…10월 양조 실습 프로그램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전국 청년들과 함께 전통주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청년인사이트 솜솜살롱'을 오는 26일 청년시청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하나로 전통주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양조장 창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경기·인천·고흥·광주·대전·아산 등 전국 각지에서 청년 25명이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통주 창업 사례와 가능성을 살펴본다.
또 전통 과하주를 선보이는 '술아원'을 비롯해 '오산양조', '서울양조장', '초이리브루어리' 등 전통주 양조장이 참여해 제조면허 취득부터 양조장 운영, 유통·판매, 브랜드 구축까지 창업 과정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창업과 양조장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각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를 시음하며 원재료와 제조 방식, 양조장별 특색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참가자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는 실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전통주는 지역의 재료와 문화, 창업자의 이야기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청년들이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청년인사이트 솜솜살롱'과 함께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운영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라면'을 주제로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