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실군이 24일 2026 임실N치즈축제 홍보에 나섰다
- 전주가맥축제·JUMF서 부스 운영해 관람객을 만났다
-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체험형 축제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청 족욕·치즈샌드위치·밀크버블 등 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2026 임실N치즈축제'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전국 관광객을 겨냥한 온·오프라인 홍보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 6~8일 전북대학교 복합경기장에서 열린 전주가맥축제와 14~16일 전주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젊은 층과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제12회를 맞는 2026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축제 공간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임실읍 시내까지 확대해 임실치즈의 역사와 이야기를 축제 콘텐츠로 연결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가 탄생한 옛 치즈공장과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가 남은 임실성당 등을 통해 임실치즈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프로그램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강화한다. 치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을 활용한 '유청 족욕 힐링체험', 수십m 길이의 '대형 릴레이 치즈샌드위치 만들기', 우유 거품 속 황금 치즈를 찾는 '밀크버블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야간 관광객을 위한 '임실N치즈 와인&나이트 라운지'도 새롭게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임실N치즈볶음밥 퍼포먼스'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외국인 치즈요리 경연대회'도 새롭게 운영한다.
프리미엄 저지종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시식·체험을 확대하고 천만송이 국화와 유럽형 장미원이 어우러진 축제장 곳곳에 포토존을 조성한다. 임실 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가 준비한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도 운영해 치즈와 가을꽃, 체험과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