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5일 새벽 대전 한국앤컴퍼니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9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 건물 2층 충전소에서 불이 났다.

직원 등 90여명이 밖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 3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후 큰 불길을 대부분 잡으면서 오전 6시 28분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대덕구도 오전 6시 13분쯤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