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권익위가 25일 전기차 충전 민원 17만3305건을 분석했다
- 올해 월평균 민원은 6578건으로 2023년보다 1.8배 늘었다
- 충전구역 위반·시설 확충 등 민원에 개선책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올해 전기차 충전과 관련, 월평균 민원 건수가 6500건을 넘으면서 2023년보다 1.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3년간 민원 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 17만3305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전기차 충전 관련 민원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도별 월평균 전기차 충전 민원 건수는 2023년 3683건, 2024년 4287건, 2025년 5203건, 2026년 6578건으로 늘어났다.

전기차 충전 관련 주요 민원 내용은 ▲충전 구역 이용 위반 신고 ▲충전 시설 관리 및 확충 요구 ▲충전 관련 위반 신고 등이었다.
권익위는 민원주의보를 발령하고 ▲충전 구역 관리 강화 ▲충전시설 관리 내실화 및 공급 확대 ▲전기차 충전 이용 질서 강화 등의 개선 방향을 관계기관에 제시했다.
한편 지난달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분석된 빅데이터 동향에 따르면 한 달간 접수된 민원 건수는 136만2342건으로, 지난달 약 144만건보다 5.3% 감소했다.
공공기관 등 중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부적격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민원 259건을 받아 전달 대비 129.2%가 증가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