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OK저축은행은 25일 읏맨 오픈을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연다.
- 올해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포천 아도니스CC서 치른다.
- 방신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장학기금 조성 전통도 잇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전 선수 상금 10% 기부해 골프 유망주 장학기금 조성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OK저축은행은 자사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투어대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201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는 KLPGA 1부 투어 장수 대회다.

지난해 우승자인 OK골프장학생 6기 방신실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올해 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김민솔을 비롯해 박현경, 김아림 등 주요 선수들도 출전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출전 선수들이 상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여자 골프 유망주를 지원하는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해당 기부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OK배정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OK골프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에게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읏맨 오픈에 출전해 프로 선수들과 경기할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는 OK골프장학생 9기 박서진과 8기 오수민이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에는 6기 장학생 방신실이 우승하며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OK골프장학생은 올해 11기 선발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9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갤러리를 위한 경품 행사와 지역 주민 할인도 마련했다. 포천 시민에게는 입장권을 50% 할인하고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에 임시 주차장과 대회장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30일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방신실 선수가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장학생들이 지원받던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OK 읏맨 오픈이 장학생들에게 꿈의 무대이자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