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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월드컵 대표 12명 확정…WNBA 박지현, 독일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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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5일 여자농구 월드컵 대표 12명을 확정했다.
  • 박지현이 WNBA 일정 속 합류하고 박지수는 제외됐다.
  • 한국은 9월 4일 나이지리아전으로 독일 월드컵을 시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지수, 재활로 명단 제외...한국 B조서 나이지리아·프랑스·헝가리 상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박수호호'의 최종 명단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독일에서 열리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12인을 발표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을 비롯해 강이슬(우리은행), 허예은(KB)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지난 5월 발목 인대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핵심 센터 박지수(KB)는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WNBA 일정을 소화 중인 박지현의 합류가 눈에 띈다. 박지현은 올 시즌 WNBA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9.2분을 뛰며 2.3득점 1.0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소속팀 일정으로 인해 지난 일본 원정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박지현은 9월 1일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최종 명단 12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2026.08.25 psoq1337@newspim.com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월드컵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3~14일 열린 일본 원정 평가전 2연전(1차전 57-77 패, 2차전 77-78 패)에서 드러난 보완점을 점검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여자농구 월드컵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 4개 팀이 8강에 직행하고, 2~3위 8개 팀은 8강 진출전에 나선다.

한국(FIBA 랭킹 15위)은 B조에 속해 나이지리아(8위), 프랑스(2위), 헝가리(19위)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9월 4일 오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나이지리아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월 6일 오전 3시 45분 프랑스, 9월 7일 오후 9시 30분 헝가리를 차례로 상대한다.

◆ 2026 FIBA 여자 농구 월드컵 최종 명단(12명)

▲허예은(청주 KB) ▲안혜지(부산 BNK) ▲박소희(부천 하나은행) ▲이소희(부산 BNK) ▲강유림(용인 삼성생명) ▲강이슬(아산 우리은행) ▲박지현(LA 스파크스) ▲최이샘(부산 BNK) ▲정현(부천 하나은행)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진안(부천 하나은행) ▲홍유순(인천 신한은행)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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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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