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14일 일본 원정 2차전서 77-78로 졌다.
- 강이슬 20점, 이해란 17점으로 분전했지만 역전패했다.
- 한국은 전날도 59-77로 져 이틀 연속 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일본과 원정 평가전에서 이틀 연속 패배했다.
한국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77-78로 패했다.

이날 강이슬(우리은행)이 20점 5리바운드, 이해란(삼성생명)이 17점 5리바운드, 최이샘(BNK)이 13점으로 분전했지만, 역전패로 웃지 못했다.
한국은 다음달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기 위해 처음 일본에서 평가전을 치렀다.
박지수(KB)가 발목 수술, WNBA에서 활약 중인 박지현(LA 스파크스)는 리그 일정으로 결장했다. 결국 팀의 기둥의 결장에 한국 대표팀은 전날(13일) 59-77 완패에 이어 이날은 막판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한국은 초반 수비 집중력을 발휘해 일본의 공격을 틀어 막았던 만큼 막판 패배가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

허예은(KB)의 3점포를 앞세운 한국은 12점 차로 앞선 채 2쿼터에 돌입했다. 2쿼터에도 한국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45-35로 10점 차를 유지했다.
한국은 3쿼터에서도 외곽포와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일본 마우리 스테파니가 연속 8점을 기록하며 리드는 7점 차까지 쫓겼다.
막판 4쿼터에 결국 발목을 잡혔다. 막판 집중력이 떨어진 한국은 일본의 추격을 허용한데다, 홍유순(신한은행)이 경기 종료 9.6초를 남기고 얻은 자유투 2개 중 1개만 성공시켰다. 77-75로 간신히 2점차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다나카 코코로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했다. 결국 77-78로 0.2초를 남기고 역전패를 당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