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리바바가 25일 신주 배정 자금 조달을 발표했다.
- 마윈과 차이충신 등 경영진이 홍콩 주식을 잇따라 사들였다.
- 조달금 800억홍콩달러는 전액 AI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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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25일 소식통에 따르면, 알리바바(9988.HK)가 신주 배정 방식의 자금 조달에 나선 가운데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馬雲)이 최근 며칠간 알리바바 홍콩 주식을 추가 매수했으며, 누적 매수 규모가 6억 홍콩달러(1059억원)를 넘어섰다.
같은 날 홍콩증권거래소 정보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 회장인 차이충신(蔡崇信)은 알리바바 홍콩 주식 72만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평균 매수 가격은 약 113.47홍콩달러로, 총 매수 금액은 약 8200만 홍콩달러에 달했다. 이는 시장에 강한 신뢰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알리바바의 신주 배정 이후 차이충신이 개인 명의로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틀 연속으로, 이틀간 누적 추가 매수 규모는 1억6000만 홍콩달러에 달했다.
하루 전 홍콩증권거래소 정보에 따르면 차이충신과 우융밍(吳泳銘)은 각각 알리바바 주식 72만주와 35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매수 금액은 각각 약 8000만 홍콩달러와 4000만 홍콩달러였다. 시장 관계자들은 경영진이 잇따라 회사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알리바바의 AI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이며, 시장의 투자심리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현재 마윈과 알리바바 경영진의 최근 누적 추가 매수 규모는 8억 홍콩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알리바바의 AI 사업 전망에 대한 강한 낙관을 나타내는 동시에 시장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23일 알리바바는 800억 홍콩달러(약 14조1640억원) 규모의 신주 배정을 발표했으며, 조달 자금 전액을 AI 사업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주 배정에는 글로벌 국부펀드 등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약 3배의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알리바바는 AI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초 클라우드와 AI 인프라에 3800억 위안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이번 800억 홍콩달러 규모의 신주 배정 자금 역시 전액 AI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알리바바는 컴퓨팅 파워, 반도체, AI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체 개발 반도체를 담당하는 핑터우거(平頭哥)는 이미 중국 내 20개 이상의 산업, 650여개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규모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장률은 세계 2위로 올라섰다. 또한 알리바바의 오픈소스 AI 모델인 첸원(千問∙Qwen)은 다운로드 수 기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