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융창중국이 24일 이금건설 지분 100% 인수를 결정했다.
- 인수가는 1억2300만 위안이며 주식 배정·신주 발행으로 진행했다.
- 융창중국은 자산관리·자산운영 전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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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6일 오전 08시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부동산 개발사 융창중국(融創中國∙SUNAC 1819.HK)이 24일 저녁 공시를 통해 이금건설관리그룹유한공사(而今建設管理集團有限公司, 이하 이금건설) 지분 100%를 1억2300만 위안에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주식 배정 및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융창중국 측은 이번 인수가 회사가 '자산관리+자산운영'이라는 전략적 전환·고도화 방향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금건설은 융창중국 그룹 내부에서 육성된 경자산 방식의 부동산 개발관리 플랫폼이다. 현재 주로 부동산 건설관리 및 자산관리 등 경자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저장성, 안후이성, 푸젠성, 상하이시, 장쑤성 등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누적 73개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계약 면적은 총 약 834만㎡에 달한다. 이를 통해 장강삼각주를 기반으로 중국 내 주요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기 시작했다.
이번 인수에 대해 융창중국은 회사의 새로운 전략 방향에 해당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하고 있다. 융창중국은 공시에서 이금건설의 사업모델이 융창중국 부동산 사업 부문의 전환·고도화 방향과 높은 수준으로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융창중국의 새로운 전략을 뒷받침하는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전체적인 전략 전환·고도화의 실행을 지원하는 한편, 제3자 건설관리 사업의 확대와 관리 역량을 빠르게 통합·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금건설 역시 보다 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문 역량을 발휘하고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산관리+자산운영' 전략 청사진에서 융창중국이 기존에 보유한 문화관광 사업과 부동산관리 사업 역시 중요한 구성 요소다. 두 사업 부문은 제3자 사업을 확대하고 펀드, 리츠(REITs) 등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모색하는 한편, 경자산과 중자산을 결합하고 서로 지원·촉진하는 협력 모델을 추진해 '자산관리+자산운영' 전략 전환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