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와 제천시가 26일 한방·천연물산업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 10월 2일 제천서 열려 기업 50개사와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운영한다.
- 무료 진료·체험과 지역상권 연계로 판로 확대와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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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와 제천시가 지난해 482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 성과를 거둔 한방·천연물산업의 판로 확대에 다시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2~7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16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박람회는 산업 전시와 기업 판로개척, 한방의료·건강체험, 공연, 지역상권 연계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산업관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한방·천연물 원료·소재, 의약품, 화장품, 식품 등 관련 기업 50개사가 참여하도록 하고기존 국내 MD상담회에 더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처음 운영한다.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세명대 한방병원과 연계한 무료 한방진료와 이혈·건강기구 체험, 공진단 만들기, 천연물산업 체험 등이 진행된다.
제천 약령시에는 우수 약재 판매장과 농특산물 판매장,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1만 원 구매 시 2000원 상당의 '한방통보'를 지급하는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도 펼쳐진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 기회를, 관람객에게는 한방천연물산업의 우수성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에는 136만4491명이 방문해 수출협약 482억 원, 바이어 4471명, 기업유치 286개사, 산업관 판매 27억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