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박물관은 9월 16일 북토크를 개최했다.
-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과 연계한 한식 인문학 강연이다.
- 정혜경 교수가 한식 역사와 문화유산을 강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박물관 도서관 기증문고실에서 2026년 하반기 '북토크 책으로 만나는 박물관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시와 연계하여 '음식유산으로 보는 한식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은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명예교수가 맡아 우리 한식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식에 담긴 한국인의 정서를 살펴보고, 구체적으로 기록‧풍속화‧식기‧고조리서 등의 문화유산을 연결하여 전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혜경 교수는 우리 한식 연구와 조리 전문가로, 특히 한식과 관련한 인문학 시리즈 책인 '밥의 인문학', '채소의 인문학', '고기의 인문학', '바다음식의 인문학', '양념의 인문학' 등의 저자이기도 하다.
프로그램에는 일반 관람객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를 기반으로 하여 전문가의 강연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우리 한식의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이번 전시를 더 넓은 문화사적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관점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플랫폼 '모두'에서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