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26일 공약·주요시책 보고회를 마쳤다
- 민선 9기 114개 공약의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 악취·상수도 개선과 시민참여 확대에 속도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도 주요시책 보고회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5대 분야 114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2027년도 주요시책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원주시는 '현장·경청·속도'를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정책의 출발점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시급한 문제부터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과 관련된 현안인 악취 문제 해결 및 광역상수도 설치사업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구자열 시장은 이 사업들은 시민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원주시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공공시설과 학교시설의 유휴공간을 전수 조사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부서 간 협업이 중요 과제로 언급됐으며 원도심 및 새벽시장 활성화, 청년정책 추진, 악취 문제 해결 등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초기 단계부터 관련 부서가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 사업의 완성도와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철학인 '시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시민 참여 기반 역시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민주권시대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구성 과정에서 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과정도 내실 있게 설계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불편을 해결하는 데 행정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