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26일 이상저온·우박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6억4400만원을 조기 지급했다.
- 4월 이상저온으로 191농가 164.4㏊가 피해를 입어 5억6020만원이 지원된다.
- 6월 우박 피해 47농가 25.53㏊에는 8380만원을 추석 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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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이상저온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재난지원금 6억4400만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천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사과·복숭아·블루베리 등 과수의 꽃과 어린 열매가 피해를 입었다.

정밀조사 결과 191농가, 164.4㏊에서 피해가 확인돼 5억602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 6월 11일에는 덕산면과 한수면, 백운면 일대에 우박을 동반한 비가 내려 사과와 치커리 등 농작물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47농가, 25.53㏊로 재난지원금 838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피해 농가에서 병해충 방제와 생육 관리 등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지원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국비는 행정절차를 거쳐 8월 말까지 우선 지급하고 지방비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추석 전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이 하루라도 빨리 전달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의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