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의회가 26일 헤이룽장성 대표단과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 양측은 2001년 우호협정 이후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 경제·산업 협력 확대와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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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인민대표대회가 25년간 이어 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산업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선다.
26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도의회를 찾은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자빈 민족화교외사위원회 주임을 단장으로 한 6명의 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예방했다.
양측은 2001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에 뜻을 모았다.
과학경제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경제·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과 교류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오랜 기간 쌓아 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상호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이룽장성 대표단은 28일까지 충북에 머물며 진천 스마트팜과 청남대, 충북기업진흥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 의회는 2001년 우호 교류 협정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해 왔다.
지난해 8월에는 충북도의회 대표단이 헤이룽장성을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충북을 찾았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