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자율방재단이 26일 거제 수해 농가 복구에 나섰다.
- 단원 50명은 비닐하우스 토사와 잔해를 수거했다.
- 거제는 집중호우 피해로 23일 특별재난지역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은 26일 단원 50명이 거제지역 수해 농가를 찾아 긴급 복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지난 15~17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자율방재단은 피해 주민들의 복구 부담을 덜고 현장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에 나섰다.
단원들은 농경지 침수로 피해가 큰 비닐하우스 단지를 중심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중장비 진입이 어려운 시설하우스 안으로 직접 들어가 수해로 유입된 부유물과 잔해, 토사를 수거하는 등 농가의 일손을 덜었다.
양길수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과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의 회복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