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흥원이 27일 서울 중구서 K-BIC STAR DAY를 연다
-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8곳이 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 투자상담·벤처카페로 후속 투자와 협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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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투자자 접점 확대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바이오헬스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위한 '케이-빅 스타 데이(K-BIC STAR DAY) & 벤처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투자 연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케이-빅 스타 데이 & 벤처카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바이오헬스 창업 기업이 투자자에게 기술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설명회, 투자 상담,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혀 후속 투자와 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
'케이-빅 스타 데이'는 바이오헬스 창업 기업이 다수의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공개형 투자유치 기술설명회로 운영된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지난 5월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개 기업 중 8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핵심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한다.
내성 극복 항암제, 태아와 산모를 위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등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혁신 기술이 소개된다. 사업화 전략도 함께 공유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한편 진흥원은 케이-빅 스타 데이와 함께 창업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집단상담과 벤처카페 등 다양한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전에 진행하는 오픈아워(Open Hour)는 '의약품 사업화'를 주제로 글로벌 제약 분야 전문가와 창업 기업이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연다. 창업 기업의 기술 보호와 투자유치 수요를 고려한 비공개 투자유치 기술설명회도 열린다.
오후에는 케이-빅 스타 데이를 통해 창업 기업의 혁신 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투자자에게 소개한다. 이어 벤처카페와 투자자 간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연계 운영해 창업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후속 투자 등을 모색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함께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케이-빅 스타 데이와 벤처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와 사업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