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MMA 출신 8명이 최근 2주간 주요 대회에 나섰다.
- 전민구·박화랑·유도우가 22일 ZFN 오리진 05서 이겼다.
- KMMA는 19일 45회 대회 열고 후원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아마추어 및 세미프로 종합격투기 대회 KMMA가 국내 MMA 유망주들의 프로 무대 진출 통로로 자리 잡고 있다.
KMMA는 최근 2주 동안 KMMA 출신 선수 8명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했거나 출전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세계 격투기 스트리밍 플랫폼 UFC 파이트 패스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된 ZFN 오리진 05 대회에서는 KMMA 출신 전민구, 박화랑, 유도우가 나란히 승리했다. 세 선수는 이번 승리를 통해 국내 프로 단체 ZFN과 2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전민구는 KMMA 미들급 챔피언 출신이다. 박화랑과 유도우는 각각 KMMA 밴텀급,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KMMA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출신 서규태는 ZFN 오리진 05 메인이벤트에 출전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TFC 23에도 KMMA 출신 선수 4명이 나선다. UFC 선수 17명을 배출한 국내 프로 단체 TFC의 이번 대회에는 KMMA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 김현우를 비롯해 박준현, 정재석, 지민찬이 출전할 예정이다.
KMMA는 2022년 10월부터 매달 생활체육인과 선수 지망생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고 있다. 세미프로 부문에서 챔피언에 오르거나 상위권에 진입한 선수들은 국내 주요 프로 단체의 영입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대구 동성로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KMMA 44 대회에서는 엄현우가 새로운 세미프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KMM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 가운데 김영훈, 최순태, 홍희원 등이 로드FC와 블랙컴뱃에 진출한 만큼 엄현우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KMMA는 다음 달 19일 만재네가 새로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만재네 KMMA 45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식스블레이드 한국지부장이자 킹덤주짓수 이사회장인 오주환 KMMA 신임 대표는 기업 후원 확대를 바탕으로 국내 종합격투기 저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