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중앙회가 27일 아산서 합동워크숍을 연다.
- 농기계·자동차정비 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을 소개했다.
- 중기중앙회는 지자체의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충남 아산에서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2개 협동조합은 각각의 업종별 특성에 따른 조합원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협동조합이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농림축산식품부·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과 함께 에티오피아·필리핀 등에 농기계 R&D센터를 조성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농기계 및 자재 박람회인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개최를 주관하는 등 조합원사의 판로개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은 자동차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의 예산 지원과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정비관련 전문 기술교육기관을 설립해 정비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워셔액·와이퍼 등 정비관련 소모품 공동구매를 통해 조합원사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서재윤 중소기업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균형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별 중소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지자체가 지역경제 정책의 파트너로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보다 큰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