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 동진천변에 27일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했다.
- 농업기술센터가 괴산고추축제 앞두고 조성했다.
- 주황빛 꽃길이 초가을 정취를 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동진천변이 가을을 알리는 주황빛 꽃물결로 물들었다.
27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뒤편 동진천변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며 한 폭의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살랑이는 바람이 불 때마다 가느다란 꽃대가 일제히 흔들리고 주황빛 꽃잎은 햇살을 받아 더욱 선명하게 빛난다.
강변을 따라 이어진 꽃길에는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가 가득하다.
황화코스모스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여유와 작은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뒤편에서 동진천변 일원까지 심었다.
축제를 앞두고 만개한 꽃들은 괴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맑은 하늘 아래 흐르는 동진천과 주황빛 꽃길, 바람에 흔들리는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동진천변은 잠시 걸음을 늦추고 초가을의 풍경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괴산의 가을이 조용히, 그러나 선명한 주황빛으로 시작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